오랜만에 프랭크 버거 먹음

이거 땜에ㅋㅋ
동생이 좋아하는 게임이라
굿즈 갖고 싶어 해서...
어릴 때는 해피밀 굿즈 모았는데 커서도 똑같네...



뱃지 갖고 싶어 해서
동생은 이거 먹고
나는 그냥 쉬림프 버거 먹었다

굿즈만 사는 건

지정 매장이 따로 있어서 패스

덥지만 매장 가서 포장해 옴


시원하고 좋다
빨리 집에 가서 먹어야지

뱃지 랜덤이던데

과연...
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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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잘 나온 거 맞겠지
동생이 좋아하니까 됐겠지

이모티콘까지 구매하고
난 알 수가 없네
동생의 세계관ㅋㅋㅋ

튀김이나 먹자
게살튀김 맛있네

쉬림프는 항상 맛있고

냠냠!
계속 보니까 귀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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